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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그림풍 유화의 풍경이 줄어들고 점차 환상적이며 관념적인 성격을 띠게된다.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며 파격적인 구도와 자유로운 표현이 최고조에 달한다. 특히 1990년도에는 늘 이야기하던 '삶이란 소모하는것, 나는 내게 주어진 것을 다 쓰고 가야겠다'는 화두에 걸맞게 초탈한 경지의 작품을 남기고 간다.
연보설명→
1990 / 종이에 마커 / 19x28.5cm
제주도 풍경 1, Jejudo Scene 11990 / 종이에 마커 / 19x28.5cm
1990 / 종이에 마커 / 25.5x17.8cm
제주도 풍경 2, Jejudo Scene 21990 / 종이에 마커 / 25.5x17.8cm
제주도 풍경 3, Jejudo Scene 31990 / 종이에 마커 / 25.5x17.8cm
1990 / 종이에 마커 / 25x19cm
제주도 풍경 4, Jejudo Scene 41990 / 종이에 마커 / 25x19cm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며 파격적인 구도와 자유로운 표현이 최고조에 달한다.
특히 1990년도에는 늘 이야기하던 '삶이란 소모하는것, 나는 내게 주어진 것을 다 쓰고 가야겠다'는
화두에 걸맞게 초탈한 경지의 작품을 남기고 간다.
주소ㅣ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119-8대표전화ㅣ031-283-1911 메일ㅣinfo@ucchinc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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