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2017년 6월 8일 목요일 23시 40분 KBS1 TV
기획/프로듀서 | 윤진규 / 강성훈
내레이터 | 최불암
연출/글· 구성 | 김선우 / 김소현
제작사 | (주)허브넷
해, 달, 나무, 새, 아이, 집 그리고 화가 장욱진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등과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세대 서양화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가 돌아온다!해, 달, 나무, 새, 아이, 집 그리고 화가 장욱진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등과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세대 서양화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가 돌아온다!
“가장 진지한 고백, 솔직한 자기 고백이라는 진실을 사람들은 일생을 통해 부단히 쌓아나가고 있나 보다. 그 참된 것을 위해 뼈를 깎는 듯한 자신의 소모까지 마다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제껏 그림이라는 방법을 통해 내 자신의 고백을 가식 없는 손놀림으로 표현해오고 있다. 화가에게는 문장이 있을 수가 없다. 그림으로 자기 고백을 충실히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여겨지면서, 이제 이곳에 있는 것은 단지 내 그림과의 대화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 그림과의 대화, 1975년 9월 장욱진 -
방송 | 2017년 6월 8일 목요일 23시 40분 KBS1 TV
기획/프로듀서 | 윤진규 / 강성훈
내레이터 | 최불암
연출/글· 구성 | 김선우 / 김소현
제작사 | (주)허브넷
해, 달, 나무, 새, 아이, 집 그리고 화가 장욱진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등과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세대 서양화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가 돌아온다!해, 달, 나무, 새, 아이, 집 그리고 화가 장욱진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등과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세대 서양화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가 돌아온다!
“가장 진지한 고백, 솔직한 자기 고백이라는 진실을 사람들은 일생을 통해 부단히 쌓아나가고 있나 보다. 그 참된 것을 위해 뼈를 깎는 듯한 자신의 소모까지 마다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제껏 그림이라는 방법을 통해 내 자신의 고백을 가식 없는 손놀림으로 표현해오고 있다. 화가에게는 문장이 있을 수가 없다. 그림으로 자기 고백을 충실히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여겨지면서, 이제 이곳에 있는 것은 단지 내 그림과의 대화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 그림과의 대화, 1975년 9월 장욱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