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독특한 형태와 색채의 향토성은 50년대 들어 정돈된 형태와 경쾌한 색채를 띤다.

한국전쟁기에 그려진 '자화상'(1951) 등은 매우 서정적이며 평화로운 해학성을 나타내며,

60년대 초반의 '야조'(1961)는 본격적인 비대상적 추상의 전조가 된다.



초기

독특한 형태와 색채의 향토성은 50년대 들어 정돈된 형태와 경쾌한 색채를 띤다.

한국전쟁기에 그려진 '자화상'(1951) 등은 매우 서정적이며 평화로운 해학성을 나타내며, 60년대 초반의 '야조'(1961)는 본격적인 비대상적 추상의 전조가 된다.

1938-1948

1949-1959

1938 - 1948

1949-1959

1960-1962

주소ㅣ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119-8
대표전화ㅣ031-28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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