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  종합화의 시기

먹그림풍 유화의 풍경이 줄어들고 점차 환상적이며 관념적인 성격을 띠게된다.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며 파격적인 구도와 자유로운 표현이 최고조에 달한다.

특히 1990년도에는 늘 이야기하던 '삶이란 소모하는것, 나는 내게 주어진 것을 다 쓰고 가야겠다'는

화두에 걸맞게 초탈한 경지의 작품을 남기고 간다.


용인시기

먹그림풍 유화의 풍경이 줄어들고 점차 환상적이며 관념적인 성격을 띠게된다.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며 파격적인 구도와 자유로운 표현이 최고조에 달한다. 특히 1990년도에는 늘 이야기하던 '삶이란 소모하는것, 나는 내게 주어진 것을 다 쓰고 가야겠다'는 화두에 걸맞게 초탈한 경지의 작품을 남기고 간다.

1986

1987

1988

1989